JEWELRY MUSEUM MAY&LEE JOIN US SNS LOGIN

MAGAZINE

    60주년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 크리스마스 컨설팅 프로모션 선봬.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주얼리 선물 제안일년 중 제일 로맨틱한 이벤트가 펼쳐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다. 60주년 청담동 예물전문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에서는 기억에 남을 주얼리 아이템을 제안하며, 동시에 항상 임박하게 준비하여 마음 졸인 적이 있는 분들에게 유용한 팁을 준비했다고 밝혔다.튤립을 닮은 4개의 꽃잎과 난발이 1부 다이아몬드를 감싸고 있는 로맨틱한 디자인의 네크리스 ‘핑크 튤립’은 실제로 분홍색 튤립의 꽃말은 사랑과 감사라는 뜻으로 연인 뿐만 아니라 평소에 감사했던 분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아이템이다.특히, 연인 사이에서는 사랑이 깊어지고 약속이 강화되는 것을 상징하는 꽃으로 깊은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선물이다.달콤한 사탕 같은 재밌는 쉐입의 다이아몬드가 세팅 된 메이앤리의 ‘봉봉’ 컬렉션 다이아몬드 링. 이 봉봉(bonbon) 컬렉션은 착용했을 때 팬시 컷 다이아모드가 반짝이며 존재감을 확실시하며, 커플링 또는 기존 베이직한 링과 함께 가드링처럼 착용하면 마치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준다.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 차정희 부대표는 “주얼리 선물은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아이템이다. 변하지 않는 가치가 있기 때문에 특별한 날 선물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라며 “주얼리의 경우 선물할 상대방의 취향과 피부 톤에 따라 커스텀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달 전부터 전문가와 상의하여 미리 준비하는 것이 제일 좋다. 그리고 특히 반지 선물을 계획하시는 거라면 상대방의 손가락 사이즈를 미리 알아 두는 것도 방법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의 크리스마스 선물 전문가 컨설팅 프로모션은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 상견례 선물 천연석 브로치 제안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는 웨딩밴드 준비하는 고객들이 양가 부모님 상견례 선물로 천연석 브로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특히, 메이앤리의 석영류의 보석인 천연 로즈쿼츠(rose quartz)와 천연 칼세도니(chalcedony)가 문의가 많다는 설명이다. 조건없는 무한한 사랑을 의미하는 연한 분홍빛의 로즈쿼츠(rose quartz)는 예로부터 마음을 정화시키며 힐링의 효과가 있다고 믿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보석이다. 은은한 컬러가 매력적이며 우아하여 다양한 컬러의 한복에도 잘 어울리며 데일리로 멋스럽게 착용해도 좋다. 천연 칼세도니가 세팅 된 브로치 또한 푸른 바다와 같은 컬러로 사람의 마음을 안정시켜 삶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만들어 준다는 설이 있으며 로즈쿼츠는 신부측, 칼세도니는 신랑측으로 선물하여 마음을 전달한다고 한다.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 차정희 부대표는 “브로치 꽃잎의 세 개는 완성의 의미를 담고 있다. 1과 2가 만나 합친 3이라는 숫자는 생명의 탄생을 의미하기도 하고 둘이 만나 비로소 완성되는 합을 뜻하기도 한다. 결혼을 앞두고 양가 부모님께 무한한 믿음과 감사의 의미로 좋은 상견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는 예물주얼리 전문 브랜드로 60년동안 끊임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청담예물 브랜드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 국제 주얼리 디자인 컨테스트 동상 수상

    57년 예물 주얼리의 역사를 이어 온 청담예물 브랜드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가2020 제10회 KGTA에서 주관하는 국제주얼리디자인컨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했다.올해로 10회를 맞이한 국제주얼리디자인컨테스트는 한국보석협회에서 주최하며국내 디자이너뿐 아니라 해외에 거주하는 디자이너들의 창의력 있는 디자인 개발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됐다.이에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는 ‘Nature’ 라는 주제의 이번 컨테스트에‘희망의열매’ 라는 제목으로 브로치 겸 팬던트를 출품했으며 특히 주얼리 디렉터인 차정희 부 대표가 진두지휘하여 진행됐다.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 차정희 부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발전하자는 메시지를 주고 싶었다.‘Nature’ 라는 주제를 보고 제일 먼저 떠오른 것이 지금 현재, 이젠 코로나19와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자연스러운 모습이었다”고 전했다.이어 “지금 시기에 우리는 자연과 사람이 서로를 잘 지킬 수 있도록 공부하고 있는 시점이라고도 생각한다”며“언젠가 희망의 열매가 맺히면 다시 아름다운 자연의 향을 마음껏 내뿜을 수 있도록 우리가 지켜줘야 한다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한편 수상작 희망의 열매는 다채로운 컬러의 오팔과 500여 개의 다이아몬드들이 세팅되어 우아하면서도메이앤리의 감각적인 디자인 요소가 돋보이며 오는 19일부터 주얼리뮤지엄 메이앤리 청담 부티크에서 일부 고객에게만 공개될 예정이다.  

이전 페이지
  1. 1
다음 페이지
스크롤-업!
스크롤-다운!